해외여행 사진 257

오타와 총독관저 외

대사관 거리에 있는 주 캐나다 미국 대사관 현대 미술관인지??주 캐나다 프랑스 대사관??총독관저 넓은 정원의 단풍캐나다 총독관저 수상관저 오타와 시청 바이워드 재래 시장의 외관 모습-- 멋진 돔 건물이 있다. 50달러의 특식비를 추가로 지불한 랍스터 거리의 예술인들의 공연 모습 황량해 한적한 곳에 위치한 오타와의 숙박호텔 일찍 출발한 버스에서 본 일출오타와에서 퀘벡 가는 도로가의 풍경들.....삼림이 거의 원시림 수준이다. 점심 식사를 한 조용한 소도시 대형 목장의 사일로와 목장 부근의 숲 세인트 로렌스 강??퀘벡에 들어가는 새로 건설되 교량몽모랑시 폭포 인근 마을

캐나다 수도 오타와

몬트리올에서 오타와 가는 길 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차를 탄 지루함도 잊게 해 준다.-- 차창 사진 오타와 시가지 캐나다 국회의사당오타와 다운타운 북쪽 오타와 강이 보이는 언덕에 서 있는 국회의사당은 1866년 완공된 건물로 중앙 건물이 의사당이며,동쪽과 서쪽에 사무를 보는 건물이 있다.높이 89.5m인 '평화의 탑'이라 명명된 중앙탑 동편 건물 서편 건물 국회의사당 앞 길 맞은 편에 있는 국회사무처 건물 의족을 한 장애인으로 국민의 영운이 된 사람의 동상 리도 운하(?)의 관문 할로인 데이가 가까와지자 상점이나 가정집에 호박 천지다.

천섬 --락포트 보트라인

백만장자들의 여름 휴양지인 캐나다 천섬(thousand islands) 캐나다 동부 세인트 로렌스강(st.lawrence) 위에 수많은 섬들이 떠 있는 일대를 천섬 (1000개의 섬, thousand islands) 이라고 하는데실제로는 훨씬 많은 1865개의 섬이 있다. 강 위에 떠 있는 작은 섬 사이를 지나며 섬위에 건축된그림 같은 별장들을 구경하는 크루즈를 관광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다.도로 양편에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 -- 차창 사진락포트 보트 라인--아름다운 천섬 관광 선착장과 관광선 크고 작은 섬마다 특색있는 별장이 건축되어 있다.미국과 캐나다의 영토의 경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 교량유럽의 고성을 연상시키는 규모가 제일 큰 별장 천섬의 아름다운 풍광은 오랫 동안 기억 될 것 같..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친 후 온타리오 호반을 따라2시간 정도 달리면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에 닿는다. 토론토 시의 특색있는 건물 토론토의 상징인 CN 터워 CN타워 앞 넓은 광장은 기차 박물관으로 각조의 기차가 전시돼 있다. CN타워 출입구CN타워에서 조망한 토론토 시내 풍경 CN타워의 야간 경관 조명 현대적인 미술관 옛날 시청사 1965년 필란드 건축가 빌리오 레벨의 설계로 건축된 신 시청사. 늦은 저녁식사를 한 토론토 외곽의 한식당 숙박한 호텔 호텔 부페식 아침식사 -- 여전히 음식 선택의 폭이 너무나 좁다. 다음 날 아침 일출 시각 풍경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나이아가라 근접관광과 크루즈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헬기로 공중에서,전망대에서 근접관광크루즈선에서 폭포의 위력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것이다.나이아가라 시닉터널--엘리베이터로 38m를 내려가 터널을 지나면 폭포 뒷쪽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나온다.비산하는 물방울과 안개로 마치 거대한 파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옷을 입은 승객을 가득 태운 크루즈 선이 캐나다 폭포에 다가간다. 미국 측 폭포 캐나다 측 폭포 크루즈선 승선장과 크루즈선물보라 때문에 비옷은 필수적.

나이아가라 헬기 관광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감상한 나이아가라폭포 헬리포터 사무실벨사 최신형 헬리콥터--6인이 한번에 탈수 있다. 헬리포터 전경수력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물길과 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호수 헬리콥터에서 내려다 본 경이로운 폭포의 장관들..... 캐나다 측 폭포 -- 완전 말발굽읗 닮았다 미국 측 폭포--수량도 적고 무너져 암석이 드러나 보인다. 발전을 위해 물을 모아 놓는 양수호들.미국 측 발전소 나이아가라 골프장 --부킹비용이 어마무지 하단다. 폭포 아래 오대호로 흘러 들어가는 물줄기 90도 각도로 물이 흘러 들어와 엉김없이 돌아나가는 월풀

나이아가라 미니교회와 꽃시계

나이아가라 외곽에 있는 기네스북에 오른 초미니 교회인리빙워터 웨이사이드 채플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고 제대엔 성경책이 올려져 있다. 나이아가라 공원의 꽃시계--1년에 2차례 변신한다. 캐나다의 주택들 -- 미국보다는 견고한 모습이다. 폭포 전망대 가는 길목의 단풍길나이아가라 주변의 고급호텔들과 폭포 관리사무소. 나이아가라 크루즈에서 본 풍광 300여 m 높이의 나이아가라 전망대인 스카이론도착한 날 저녁과 다음날 점심식사를 한 폭포수 한식당나이아가라 한인 교회와 주변의 주택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는 길

3일째 여정으로 워싱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거의 종일 56인승 대형버스를 이용했다. 의약품 판매점에도 들리고,호젓한 시골집과 목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나이아가라 가는 길목에 있는 왓킨스 글렌이라는 작은 계곡 아주 작은 도시지만 자동차주가 열리는 곳이라고 한다. 점심식사 한 폰드로사라는 스테이크집과식당주변의 주택과 공원처럼 잘 꾸면진 묘지손가락처럼 긴호수 양쪽에는 질 좋은 포도생산지라 포도주 제조장도 유명하단다. 나이아가라폭포 아래에 있는 파워보트 타는 곳 파워보트에서 본 풍경들 레인보우 브릿지(?)와 420만 kw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일몰무지개 다리로 국경을 넘으면서 본 나리아가라 폭포경관 조명이 아름다운 야간의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시의 야경 3일째 숙박을 한 트래블릿지 호텔과 ..

워싱턴 DC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의사당 앞의 조각작품들워싱턴 기념탑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본 국회의사당 워상턴 광장의 13개 관람시설을 관장하는 미니소니언 본부 백악관 제퍼슨 기념관 제퍼슨 기념과 기둥 사이로 보이는 워싱턴 기념비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링컨 기념관링컨 기념관 앞 계단에서 바라본 워싱턴 공원의 조망 돼지고기 구이 한식으로 점심식사. 뉴욕 근교의 풍광들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필라델피아 미 독립기념관은 미 합중국 탄생의 요람이다.1776년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1781년 13개 식민지를 통합하는 미국 연합 규약을 비준한 것도,1787년 조지 워싱턴 의 주재한 논의에서 연방헌법을 제정한 곳이다.1753년 완공된 이 건물은 943kg의 종을 걸려고 했던 첨탑을 가진 수수한 2층 벽돌 건물이다. 독립기념관 주변의 평온하고 잘 정리된 시가지 모습들...독립기념관 방문자 센터 자유의 종 미국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 있는 자유의 종은 1752년 런던의 래스터 앤 팩에게 주문 제작한 것으로'모든 땅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공표하라.'는 문귀를 새겼다.초기에 자유의 종은 회기 중 의원들을 소환하는데 쓰였고,공적인 모임과 공표를 위해 시민들을 모으는데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