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 1251

동래읍성역사축제 불꽃

동래문화회관, 동래읍성광장, 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장, 명륜1번가 일대에서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 ' 가 10월 14∼16일 열리고 있는데 코로나19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동래읍성 역사축제는 1995년 열린 동래 충렬제로 시작됐으며 2005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꿔 열리고 있다.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를 올해의 주제로 열리며, 동래부사 행차 길놀이, 동래성전투 재현 뮤지컬, 동래 세 가닥 줄다리기 등과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동래읍성 북문 부산출신인 장영실을 기리는 장영실과학동산-- 그가 발명한 과학기구들이 전시되어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등 터널 동래성전투재현 뮤지컬 공연장인 북문밖 언덕 10분간 공연된 축하 불꽃놀이

제103회 전국체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2022. 10. 7 ~ 13(1주일 간) 열리는 전국체전은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대회이면서, 3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온 체전이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고, 지난해 대회는 19세 이하부 경기만 진행됐다. 이번 체전은 역대 최다인 2만890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49개 종목의 경기가 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캐논 5디 촬영 사진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종합운동장 입구의 모습 종합운동장 내부의 모습들 온동장 뒷편의 보조경기장 ' 18세미만 높이뛰기 세계1위로 최고기록 2m23cm ' 최진우(울산스포츠과학고) "첫 국제대회서 우승 " 1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고등부..

어린이대공원 산책기

2022. 09. 21. 칠산회 수요산행에 오랫만에 참가하여 건강상 이유로 다른 친구들과 달리 성지곡 수원지 호반길을 걸었다. 정문에서 댐까지 오르는 데크길 항일 독립투사 박재혁의사 상 성지곡 수원지의 이모저모 성지곡 댐 어린이회관 전망대 숲속의 어린이 놀이터--- 이용하는 어린이가 너무 없다. 사명대사 동상과 호국광장 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 교육문화회관 앞 광장 서쪽에 있는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 화관 광장 동쪽에 있는 정신대 할머니상 은사인 고태국교수 음악비와 혜화학원 설립자인 정상구 박시의 시비 무더웠던 여름과 피해를 많이 준 태풍이 지나가고 살맛나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은 정말 상쾌하여, 편백나무 숲이 무성한 성지곡은 건강생활을 챙기는데 가징 좋은 곳이다.

태풍 힌남노

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한반도를 지나 동해로 빠져나갔다.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않은 초강력 태풍이라는 보도와는 달리 그리 위력적이지 않아 전체적인 피해는 크지 않은 것 같다. 6일 새벽 부산을 간통한 태풍 힌남노로 인한 150여 mm정도의 강우량으로 우정교가 물에 잠겼다가 상판이 다시 드러났다. 물에 60cm 정도 물에 감겼다가 다시 드러난 토곡 한양앞파트 뒷편 운동시설

가정용 의료기

나이 70을 넘어서자 몸이 부실해져 움직임이 힘들고 신체 곳곳이 통증에 시달리게되어 가정용 의료기의 도움을 받게됐다. 20여년 전부터 아내가 스고있는 저주파 치료기 펄스 캠 초음파치료기 경추, 척추, 요추 교정기능이 있는 누가의료기 N5 만성통증 완화의료기인 LG 메디페인 개인용 조합자극기인 M1-Q는 누가의료기의 기술로 개발된 NDT(나노 다이아몬드 토르마늄) 세라믹을 사용한 복합 토르마늄 세라믹으로, 음이온 대전과 원적외선 방출과 온열의 효과를 높여주며,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경추견인장치로 목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협착증 치료와 척추라인을 따라 움직이며 자기장을 발생시켜 근육통을 완화시키는 팬텀안마의자는 바디프렌드의 메디컬케어(의료기기) 인증품이다.

자이안트 VS 타이거스 경기

대서지만 장마로 인해 무더위가 덜한 2022. 07. 23.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안트 VS 기아 타이거스 경기를 관람했다. 1회 초 1점을 선취한 기아가 리드를 지켜 결국 20안타에 9점을 얻어 10안타 3득점을 얻은 롯데를 꺾고 원정 2게임을 이겼다. 비싼 중앙탁자석 티켓을 싼값에 구입하는 행운도 얻었다. 꼬마합창단의 애국가제창 기아 양현종 선발투수의 투구모습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선수의 투구모습 1회초 공격에서 일찌감치 1점을 얻은 기아 타이거스의 간판타자 나성범과 롯데의 간판 이대호 선수의 공격모습 2루타를 쳤으나 특점과는 연결되지 않은 이대호선수 20안타 9득점을 얻은 기아가 10안타 3득점을 한 롯데에게 2연승을 거두고 5위를 굳건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