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10. 송도해변 갈맷길 철계단 일출 2020. 01. 10. 송도해변 갈맷길 (송도해수욕장 ~ 안남공원 주차장) 철계단에서 본 영도 태종대 앞 생도 (주전자 섬) 일출 사진....... 남항대교와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 남항 외항의 외항선 묘박지의 해뜨기 전 여명 해운 위에서 시작되는 일출 안남공원 오른쪽 작은 섬에 놓인 구름다리 송도해수욕장 부근의 모습들 만선의 부푼 꿈을 간직하고 이른 아침에 출어하는 어선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1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이콘 이콘 성화(聖畵), icon 동방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벽화나 모자이크, 목판 등에 신성한 인물이나 사건 등을 그린 그림으로 |이콘의 종교적 기능과 의미를 놓고 논란을 벌인 8~9세기의 우상타파 논쟁 이후, 동방교회는 성화상 공경을 교리상의 근거로 공식화했다.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입어 실재 인간의 형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림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성상은 교회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간주되며 특별한 경배의 대상이다. 제단을 감싸주는 성상칸막이에는 〈신약성서〉에 나오는 장면들과 교회의 제전, 유명한 성인들을 묘사한 성상이 가득 그려져 있어 교육받지 못한 신자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수단이기도 하다. 고전적인 비잔틴 교회와 정교회의 전통 이콘은 사실적이기보다는 상징적인 미술로서 선과 색을 통.. Catholic/가톨릭 성화 2020.01.09
백운포에서 본 오륙도 오메가 일출 2020. 01. 04 (토) 새벽, 얕은 구름이 낀 하늘을 보고 백운포에 갔다. 일출 전 아름다운 여명 먼저 햇빛을 받은 남동쪽 하늘이 온통 선홍색으로 물들었다. 오메가 일출 해무(바다 안개)의 부족으로 백태현상이 심해 일출의 신비감이 덜하다. 백태로 인해 밝게 빛나는 태양이 그나마 오메가 일출을 연출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4
2020년 초 동백섬 일출 2020. 01. 03 새벽에 일어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고 해운대 동백섬에 가 일출을 감상하다. 앞 이틀간의 일출보다는 좋았으나 언제 쯤 오메가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일출 전의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국내 최고층(105층)이자 말썽도 많은 LCT아파트 해운대해수욕장 주변의 풍광 동백섬 해변 데크길 중간의 일출촬영 포인트 구름 가운데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2020년 초이틀 날 일출 살같은 세월의 흐름을 실감나게 느끼는 말년의 생, 2020년 첫날은 날씨 관계와 해맞이 인파로 출사를 표기하고 01. 02. 대변항 서운포구 젖병등대를 찾았다. 출산장려를 위해 세원진 젖병등대 ---저출산의 고리는 언제 끊어질까? 동편 하늘이 서서히 여명에 물들고..... 드디어 수평선 구름속에서 일출이 시작되고....... 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기들의 날갯짓도 빈번해진다. 귀항하는 어선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2019년 마지막 날 일출 12. 31. 2019년의 마지막 일출을 감상하며 새삼 세월의 빠름을 몸과 마음으로 절실하게 느낀다. 수평선의 해운 위로 떠오르는 '19년 마지막 일출 파워 샷 SX 70 HS 촬영 사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여! 안녕!!!!!!!!!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송정 포구 일출 2019. 12. 28 새벽 맑은 하늘을 보고 황홀한 일출을 기대하고 송정포구를 찾았으나 역시 수평선의 해운으로 구름 위의 일출이었다. 일출 전의 송정포구의 모습들 구름 위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2.27
2019년 주님 성탄 대축일 교중미사 10월 말 윤경철 신부 은퇴 후임 신부로 부임하신 윤명기 (요한 칸시오) 신부와 처음 맞는 주님 성탄 대축일 교중미사 모습..... 2019년 12. 25. 주님 성탄 대축일 제대 모습 제대에 분향한 후 시작기도를 하시는 주임신부 제 1, 2 독서 손님신부인 병원사목 신부의 복음선포와 강론 영성체 예식 성체와 성작 거양 평화의 인사 그레고리안성가로 성탄 대축일 미사를 더욱 빛낸 성가대 성탄 대축일 장엄강복 연약한 아기로 구유에서 탄생하신 예수님 Catholic/안락성당 2019.12.27
서암포구와 오륙도 일출 2019. 12. 08. 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의 일출 2019. 12. 09(월) 오륙도 일출 --백운포 방파제 하늘은 맑아도 동쪽 수평선에 짙게 끼는 해운은 어쩔 수 없는 자연형상이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2.09
연화리 소나무 일출 2019. 12. 07 새벽,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고 송정으로 갔으나 동편 수평선엔 짙은 해운이 끼어 오메가 일출을 기대할 수 없었다. 이왕 집나선 김에 해변도로를 타고 연화리 소나무에 가다. 아직 새벽 어둠 속의 오랑대 짙은 구름층 뒤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연화리 소나무 주변풍경 -- 대변항과 대변항 항로표지등대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