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 1368

고려제강 F 1963

1963은 특수 선재 글로벌 기업 고려제강 Kiswire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처음으로 공장을 지은 해로 F1963의 “F”는 Factory를 의미하며. 1963년부터 2008년까지 45년 동안 와이어로프 생산 공장이 2016년 9월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됨을 계기로, 예술이 공존하고, 사람과 문화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1963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고 문화예술의 모든 장르가 융복합되어, 365일 활기가 넘치는 문화공장으로 변모했다. F1963은 시민, 예술인과 소통하며 세계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제 갤러리 입구 중고서점 ‘YES24@F1963’ 대한민국 대표 중고서점 YES24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YES24@F1963’점은 활자인쇄 프로세스부터 최신 기술의..

황령산의 초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국적 확산 감염 사태여서 온 국민이 정신적 불안 속에서 생활이 위축되어 모든 경제활동이 정지상태이다. 답답한 생활에 부산을 거의 볼 수 있는 황령산에 가족이 올랐다. 금련산학생수련장 뒷편 광안대교 전망대에서 본 풍경들 산복도로 벚꼴터널은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한다. 황령산 정상 아래 북쪽의 진달래 군락지는 이제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한다. 정상에서 본 부산의 여러 방향의 시가지 봉수대 전망대에서 본 시가지 재개발 되는 북항과 동구와 중구, 높은 건물이 문현동 국제금융센터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 일대와 멀리 사상구와 낙동강 봉수대 전망대 데크 부산시민공원과 주변 풍경 -- 먼 산은 백양산 왼쪽 숲속에 어린이회관, 오른쪽이 사직동 수영만 고층아파트군과 해운대 일대--높은 건물이 LCT 아..

문대통령이 그렇게 밉나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문재인 대통령의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 뒷편 신사복 입은 사람은 아예 경례도 안하는군요 각료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이 국무총리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 것처럼 교묘하게 조작한 사진 --0.1초 늦게 한 경례 때문에 마치 경례를 하지 않은 것처럼 교묘하게 조작한 사진 (문대통령 뒷편 한 사람도 늦었습니다) 우리 나라에 아직도 이렇게 한심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나요?

이슈 기사 2020.03.09

사진으로 감상하는 통도사

둥근 돌다리인 삼성반월교에서 본 통도사 일주문 부근 풍경 통도사 일주문 --기둥에 불교 종가, 국내 대찰 글귀가 위상을 말한다. 사찰을 수호하는 사천왕을 모신 건물로 웃음을 띤 사천왕의 모습이 재미있다. 약사전 주불과 탱화 개산조당과 세존비각 개산조당 적멸보궁의 내력이 새겨진 비석이 있는 세존비각 --남쪽은 금강계단, 동쪽은 대웅전 서쪽은대방광전, 북쪽에는 적멸보궁이라는 편액이걸려있다. 천왕문 안쪽에 있는 가람각

온천천의 봄맞이 준비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국이 혼란스러우나 온천천은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 새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화려한 벚꽃 잔치를 벌이기 위해 작은 꽃눈을 준비 중인 온천천 양안의 볒나무들 무엇이 그리 성급한지 꽃이 만개한 벚나무 활짝 핀 벚꽃에 직박구리들이 날아와 신나게 놀고았다. 연산교 교각 아래에 왜가리, 중대백로, 갈매기들이 모여있다. 부리와 발이 검고 온몸이 백색인 철새에서 텃새로 변한 중대백로가 먹이사냥 중이다 뒤통수에 멋진 댕기머리를 한 우아한 자태의 왜가리 벚나무 가지 벌어진 틈새의 크로바가 겨울 추위를 견뎌내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에 다른해보다 가의 1달쯤 빨리 개화한 유채꽃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관광 관련 산업이 가징 타격이 크다.

매화꽃은 봄향기를 내 품지만.....

모든 자연과 생물은 자연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은 자연과 자원을 이용 한다면서 하나 뿐인 지구 파괴 행위에 서슴치 않는다 이번의 코로나 19의 만연은 자연환경의 인간에 대한 경종이 아닐까? 옥상 정원에 핀 향기로운 봄의 전령인 매화꽃 홍매화도 화사한 자태를 뽐낸다. 산수유도 꽃망울을 맺고...... 몇년 전 입양한 신비디움은 해마다 꽃대를 낸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멘붕에 빠진 한국 02, 25 정오 현재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신자 900여명, 사망 8명, 의심환자가 1만명을 넘어 나라가 온통 멘붕에 빠졌다. 이 난관을 슬기롭게 이겨야 할텐데 자가격리 의심환자들이 거리를 활보하여 바이러스를 퍼뜨려 지역사회를 어렵게 하고 있다.

2020. 02. 21(금) 아침 송정 해변 오메가 일출

2020. 02. 21(금) 아침 송정 해변에서 오랫만에 본 오메가 일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두려움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에 휩싸여 나라가 온통 뒤숭숭해지고 혼돈의 늪에 빠지기 시작된 모습으로 생필품 사재기, 특히 마스크 판매 사기사건이 빈번하고 외출을 자제해 대부분 집에 있어 거리가 한산하고 산업과 영업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경제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02. 24. 현재 확진자가 763명, 사망자 7명이고 완치자 18명이다. 오메가 일출이 시작되다. 캐논 65배 줌 하이엔드 촬영사진 코로나 19가 피해를 적게주고 빨리 지나가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