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 1223

금정산 계명봉 얼레지군락지

얼레지 (Dog-tooth Violet)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전국의 주로 높은 산악지대에서 자란다. 잎은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의 끝이 무딘 둔두 또는 예두이며 길이 6-12cm, 폭 2.5-5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약간 주름이 지고 표면은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있다. 꽃은 3~4월에 화경(꽃자루)끝에 길이 10 ~ 25cm 길이의 꽃대가 나오고 1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꽃잎은 6개이고 피침형이며 길이 5-6㎝, 폭 5-10mm로서 뒤로 말리고 자주색이이다. 수술은 6개이며 길이가 서로 같지 않고 꽃밥은 자주색이며 길이 6-8mm로서 넓은 선형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금정산 계명봉 얼레지 군락지 가는 길에 본 만개한 매화와 개..

구례 상동 산수유

2019. 03. 12.아내의 옛 친구와 함께하동 최참판댁을 들린 다음구례상동 산수유 마을을 방문하였으나조금 이른 시기라 산수유 노란 꽃망울을 보고왔다. 지리산 게르마늄 온천 지난 곳인 산수유 마을 조형물 만개되기 전이라 노란색깔이 화려하지 않다. 작년에 열린 붉은 산수유 열매와 올해 핀 노란꽃이 함께 있다. 광한루원의 산수유

하동 최참판댁

토지(土地)의 배경 최참판댁 박경리(朴景利)가 1969년부터 집필에 들어가 1994년에 전 5부 16권으로 완간한 대하장편소설이다. 조선의 몰락으로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대에 이르는 과정을 지주계층이었던 최씨 일가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폭넓게 그리고 있다. 지난 시대 한민족(韓民族)이 겪은 고난의 삶을 생생하게 형상화해 낸 점에서 <토지>는 역사소설의 규준에도 적응하는 것이지만, 근본적인 의미에서 인간의 보편성에 대한 탐구로서 더 큰 성과를 얻고 있다.제1부의 시간적 배경은 1897년 한가위에서부터 1908년 5월까지인데, 평사리라는 전형적 농촌마을을 무대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된다. 평사리의 전통적 지주인 최참판댁과 그 마을 소작인들을 중심인물로 하여 최참판댁의 비밀(최치수의 살해사건 등)과..

남원 광한루

광한루 1638년(인조16) 재건한 조선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남원시 천거동에 있다. 광한루는 본래 조선 초에 지어진 건물로 1419년 남원으로 유배온 명재상 황희가 광한루를 올렸다. 당시의 이름은 광통루였다. 1434년 중건의 과정을 거쳤는데, 정인지가 달나라의 옥황상제가 사는 궁전을 뜻하는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한 후 광한루라 불리게 되었다.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누각에 들 정도로 만듦새가 뛰어나다. 광한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이루어진 팔작지붕형태의 건물로 보물 제281호로 지정되어 있다. 광한루를 포함하여 연못, 방장정, 영주각 등이 어우러진 정원인 광한루원은 명승 제33호이다.광한루원 정문인 동쪽의 청일부(?) 영주각 포토죤 춘향전 등장 인물들의 ..

태종대

오랫만에 다시 찾은 태종대 태종대를 일주하는 무공해 차량 다누비-- 낮에는 다누비만 운행된다.자살바위 위에 건설된 전망대와 생전 자살방지에 애쓴 할머니의 석상 생도(주전자섬) 해양활동을 통해 빛나는 활동을 한 분들을 기리는 기념탑과 흉상. 영도 태종대 등대와 인어상 오륙도 해운대와 태종대를 왕래하는 관광유람선 목장원리모델링을 한 음식점 목장원 스카이 워크에 채워진 사랑의 자물쇠들...... 75광장에 있는 사자정

황령산 봉수대

아내의 오랜 친구가 부산을 방문하여부산 시내를 거의 조망할 수 있는 황령산 봉수대를 방문하다.황령산 정상 부근의 진달래 군락지에 작은 꽃몽오리만 맺혔다. 금련산 이동통신 중계탑과 황령산 지상파 송신탑 정상전망대에서 본 백양산과 초읍동 일원 해운대 뒷산인 장산과 기슭의 재송동 일원 연제구 중부와 동래구, 금정구와 멀리 금정산이 보인다. 도시고속도 대연 램프 부근부산 북항이 내려다 보인다. 봉수대에서 본 서면 중심가와 오른쪽 신축건물 뒤의 시민공원 문현동 금륭센터 부근의 풍광

부산 동래 복천동고분군과 박물관

부산 동래 복천동고분군과 박물관복천동 고분군은 부산의 대표적인고분군으로 삼한삼국 시대인기원 전후에서 5세기 만들어진 지배층의 무덤들이다.8차례의 계획조사와 수 차례의 긴급조사를 통해10,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복천박물관에 보관 전시되고 있다.금제 유물이 많이 출토된 경주와는 달리 철제 유물이많이 나왔는데, 무기와 갑옷이 많이 나온 유적으로 유명하다.복천박물관 외관 박물관 1층 안내소와 로비 전시실의 여러 출토문화재 유물들을 감상해 보세요2층 전시실 안내도 아기의 시체를 넣어 바위 틈등에 두었던 옹관무덤 복천동고분에서 나온 금관과 귀걸이 기마병의 위용 철제갑옷 박물관 앞 휴식공간

7산회 충렬사, 동래읍성 탐방

충렬사와 동래읍성 탐방대학동기모임인 7산회에서 충렬사를 거쳐 동래읍성과복천박물관을 탐방하였다. 정문 밖과 안에서 본 충렬사 연못의 비단잉어 떼와 만개한 홍매화 고분 발굴지 언덕과 복천박물관고분의 구조를 보여주는 유리 전시장과 발굴유물들 동래읍성 북문 장영실 과학동산동래현 관노였던 장영실은 과학적 재능으로 태종 때부터 궁중기술자였다.세종 3년(1421년)중국에 유학하여 각종 천문기기를 익히고 돌아와면천된 후 관리의 길을 걷게되고 이후 각종 천체과학기구를 발명하면서신분도 상승하였다. 행성과 별의 위치, 시간, 고도와 방위를 정밀하게 관측하는 간의 해시계와 별시계의 기능을 하나로 고안한 일성정시의. 천구의라고도 부르는 혼상. 세종 19년(1437)에 만든 해시계 중의 하나인 현주일구천계천의 수위를 측정하기 위..

3.1절 100주년 동래독립만세운동 재현

3.1절 100주년 동래독립만세운동 재현동래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마치고동래시장골목을 거쳐 파출소 앞 4거리에서 동래구청까지의 길에서 동래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후구청 마당에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만세운동 재현에 참가한 시민들동래시장과 파출소 앞에서 재현한 독립만세운동 재현광경들 구청 마당에서 실시된 독립운동 체험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