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가자 지역 피라미드 pyramid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무덤으로  4,000~5,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나일 강 주변에는 지금도 80여 개나 되는 피라미드가 남아 있다. 

피라미드는 많은 돌을 쌓아올려 만들었는데, 밑면은 동서남북을 향하는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져 맨 위는 뾰족하다.  

북쪽에 있는 입구를 따라 내부로 들어가면 긴 복도를 지나

왕이나 왕비의 시체를 안치한 방에 이르게 된다.  

시체는 썩지 않도록 미라로 만들었으며, 많은 부장품으로 보물도 함께 들어 있다.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것은 카이로 서쪽, 기제에 있는 쿠푸 왕의 피라미드이다.

이 피라미드는 밑변의 한 변이 227m, 높이가 약 146m이며,

평균 2.5톤이나 되는 큰 돌을 230만 개 가량 쌓아올렸는데 전체 무게가 684만톤에 이른다.

이 피라미드는 돌을 운반하는 길을 만드는 데 10년, 지하실을 만드는 데 10년,

피라미드를 쌓는 데 2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엄청난 규모의 쿠푸왕의 피라미드

 

피라미드 내부 출입구

 

피라미드 건설 당시 사무실이었거나 신전이었던 건물

 

카프라왕의 피라미드-- 꼭대기에 회칠로 마무리 한 것이 남아 있다.

왕묘로 만들어진 이집트 기제의 3대 피라미드. 왼쪽부터 쿠푸 왕, 카프레 왕, 멘카우레 왕의 것이다.

 

 

스핑크스 sphinx

 그리스 전설에 고대 그리스 보이오티아의 테베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스핑크스 수수께끼’ 이야기가 전해진다.

날개달린 괴물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틀린 답을 말하면 잡아먹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오이디푸스가 정답을 맞히자 스핑크스는 그 자리에서 자결했다고 한다.

 
미술품으로서 최초이자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유명한 스핑크스는

이집트 기자에 있는 카프레 왕 피라미드 앞에 있는 거대한 와상(臥像) 스핑크스로, 

 스핑크스의 얼굴은 카프레 왕의 초상으로

카프레 왕(제4왕조의 제4대 왕, BC 2575경~2465경)의 재위기간에 만든 것이다.

 거대한 석회암 바위를 깎아 만들었으며 길이는 약 73m, 높이는 20m이다.

스핑크스를 관람하기 위해 지하 신전으로 들어가야 한다.

죄수를 가두었다는 지하실.

쿠푸왕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피라미드가 오른쪽에 치우쳐 있다.

 

카프레왕의 피라미드 정면에 스핑크스가 자리하고 있다.

기원전 2000년경 이집트의 수도였던 룩소르(당시 테베)!

나일강이 룩소르를  동안과 서안으로 나눠 구분하고 있다.

나일강 동쪽은 해가 뜨는 곳이라 하여 살아있는 사람들과 신들의 공간으로 신전이 있고,

해가 지는 서쪽은 죽은 망자의 공간으로 무덤이나 장례를 치르던 장례신전이 있다.

 

이집트 룩소르 신전

룩소르에는 카르나크 신전과 연결된 룩소르 신전이 있다.

룩소르 신전과 카르나크 신전  간 3km거리에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하고 있는

스핑크스가 두 줄로 서 있다.

고고학자들은 대략 370개의 스핑크스가 있었다고 추측하지만, 현재는 58개만 남아 있다.

 

 

룩소르 신전 앞의 야자수 그늘이 시원한 넓은 광장과 주차장

신전 들어가는 넓은 길  양쪽에는 숫양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가 

세로 43m, 가로 130m나 되는 이집트에서 가장 큰 룩소르 신전의 제1탑문까지 늘어서 있다.

 

 

제1탑문 안쪽 광장의 신전의 완성을 본 람세스 2세의 석상.

파라오들이 자신의 석상 옆에 부인의 모습을 새기더라도 무릎선을 넘지 않았는데,

람세스 2세는 그 불문율을 깨고 왕비 네파르타리를 무릎위까지 오게 했다.

불문율까지 깰 수 있었던 막강한 권력을 가진 남자의 여자였던 네파르타리는 과연 행복했을까?

제1탑문 안 광장의 열주와 양머리 스핑크스, 그리고 파라오거나 신들의 석상

탑문 안 광장에서 바라본 제1탑문 입구와 그 맞은 편 아문라 신전의 대열주실 입구

제2탑문 안쪽 가로 100m 세로 50m 공간에 134개의 원형기둥이 늘어선 아문라 신전의 대열주실.

높이 20m  지름 2m가 넘으며 채색 상형문자가 빽빽이 새겨진 이 커다란 기둥 앞에 서있는 인간이 참으로 작게 느껴진다. 

투트모스1세가 제4탑문 앞에 오벨리스크 한쌍, 이어 하쳅수트나 투트모스 3세도 오벨리스크를 1쌍씩 세웠는데

현재는 투트모스1세가 세운 것 하나와 하쳅수트가 세운 것 하나 씩만 남아있다.

투트모스 1세 오벨리스크 하나는 터키 이스탄불에 가 있고,

하쳅수트 오벨리스크는 신성한 호수 부근에 파괴되어 누워있고, 투트모스3세 것은 알 수 없다.

 

독특한 형태의 석질도 다른 돌기둥도 눈에 띈다.

 

삭막한 사막같은 신전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신성한 호수'는 물이 마르지 않는다.

파라오와 신들의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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