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거리 4

명륜동 빛거리와 온천천 빛공간

코로나 19로 생활리듬이 마비되어 여타의 모든 것들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른 현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행정구청에서 시민들을 위해 불빛거리를 만들었다. ​ 동래지하철 부근일대를 명륜1번가로 부른다 메가마트 부근의 나비와 빛거울 ​ 메가마트와 동래지하철역 도로에 조성된 빛거리의 경관조명 ​ 지하철 동래역 주변에 마련된 성탄절 트리 ​ 온천천 빛공간 크고 작은 여러개의 성탄트리 온천천 카페거리 야경 ​ 지친 심신을 추수리고 아름다운 불빛에서 위안을 얻어 2022년 범의해에는 호랑이의 기상으로 용감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온천천 (수영강) 풍경과 새

추위가 물러간 봄 기운이 완연한 기온을 보인 2012. 02. 06. 오후 온천천과 수영강이 풍경과 서식지로 삼고 살아가는 새들의 모습. 개체수가 많은 갈매기와 물닭 여름철새였으나 지금은 텃새로 온천천에서 살아거는 왜가리의 고고한 자태 물놀에 바쁜 갈매기들 검은 깃털에 부리와 발은 분홍색인 물닭 나란히 먹이활동에 나선 청둥오리 부부 여러가지 몸색깔이 아름다운 청둥오리들 도시고속도(번영로) 아래로 뚤린 자전거 길과 산책로 데크길 --데크 도로 터널을 지나면 반송천과 온천천이 합류하여 수영강을 이룬다. 위로 도시고속도(번영로) 교량이 지나가는 온천천 최남단. 금정산에서 발원한 온천천과 구월산에서 발원한 반송천이 번영로 아래에서 합류하여 수영강을 이룬 후 수영만에서 바다와 만난다. 금사천과 합류한 반송천 최남..

온천천 야경

일요일(04. 02)을 맞아 온천천 벚꽃을 감상하러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밤 벚꽃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보행이 어려울 정도다. 우정교에서 동래쪽으로 본 야경 가운데 교량이 연산교 우정교에서 해운대 방향의 야경가운데 교량이 안락교. 연산동 한양 아파트 뒷편의 벚꽃 2년 전부터 안락동 쪽 수변도로에 많은 카페 들이 생겨 카폐거리로 불리운다. 세금 들여 벚나무 그루마다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나 관리소흘로 불이 안오자올해 연산교에서 경동 리인아파트 앞 8각정 구간에 나무 데크를 만들었다.(연산동 쪽은 경관조명이 잘 켜져 벚꽃이 화려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