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피지 않을 것 같았던 온천천 벚꽃이
지난주 목요일(03/27) 소량의 봄비가 내린 후
이내 개화를 시작하여 일요일 부터는 만개하여
많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만개한 온천천 벚꽃의 여러 모습들.......




카페거리 버스킹존 (흥얼거리)에서 열린 댄스경연대회


























남경화






온천천 시민공원 개장 이후 공사가 없었는 때는 하루도 없었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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