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피지 않을 것 같았던 온천천 벚꽃이
지난주 목요일(03/27) 소량의 봄비가 내린 후
이내 개화를 시작하여 일요일 부터는 만개하여
많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만개한 온천천 벚꽃의 여러 모습들.......
카페거리 버스킹존 (흥얼거리)에서 열린 댄스경연대회
연제구청에서 가꾼 온천천화단에 핀꽃 --자생의 유채꽃과 튤립
여러 품종의 튤립과 수선화
남경화
온천천 시민공원 개장 이후 공사가 없었는 때는 하루도 없었다.
야경
'생활 사진 > 온천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했던 온천천의 벚꽃 (0) | 2025.04.11 |
---|---|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열리다. (3) | 2024.10.12 |
온천천의 초가을 (1) | 2024.10.10 |
온천천의 황홀한 저녁 노을 (2) | 2024.10.03 |
함께하는 행복나눔 국악콘서트 (4) | 2024.09.29 |
홍수가 났어요 -- 온천천 범람하다. (2) | 2024.09.21 |
온천천의 밤과 낮의 풍경 (0) | 2024.04.04 |
개화를 시작한 온천천 벚꽃 (0) | 2024.03.27 |
개화하기 시작한 온천천 벚꽃 (0) | 2024.03.24 |
온천천 범람 (0) | 202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