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파묵칼레


파묵칼레(Pamukkale)


파묵칼레(Pamukkale)는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에 위치한 석회붕을 말한다.

 터키어로 파묵이 목화, 칼레는 을 뜻하므로 파묵칼레는 '목화성'이란 뜻이다

 

 파묵깔레의 석회층은 자연이 만들어 낸 경이로운 산물로, 

대지 상부에서 흘러 내려온 석회 성분을 포함한 물이 오랜 세월에 결정체를 만들고 

이것들이 점차적으로 쌓여져서 현재의 광활하고 희귀한 경관을 만들어 냈다. 

딱딱해진 광활한 하얀 석회층의 패인 곳에 상부쪽에서 흘러내려온 온천수가 

맑은 날에는 푸른 색을 띠는 장관을 연출하며 담겨 야외 온천을 만들기도 한다.  

 파묵칼레 전체에서 발을 담글 수 있는 곳은 온천수로나 왼쪽의 계단식 얕은 연못이다. 
물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로 얕은 곳은 좀 차갑기도 하다. 
맨발로 미끈미끈한 석회층을 밟아보거나 석회 반죽(?)을 발로 짓이겨 보는 등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이곳은 단순히 발 담그는 곳뿐만 아니라 
통로의 역할도 해서 파묵칼레 입구에서 걸어올라갈수도, 반대로 걸어 내려갈 수도 있다.
파묵깔레는 석회층으로 인해 만들어진 환상적인 경관과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의 풍부한 볼거리가 절묘하게 조합된 곳이다.
터키여행의 백미는 파묵칼레 관광이다. 
 

​히에로폴리스 박물관 바로 아래에서 본 파묵칼레의 풍경











왼쪽으로 이어진 얕은 연못이나 수로에서 미지근한 야외온천을 할 수 있다. 





수로에 흐르는 미지근한 온천수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파묵칼레 아래 온천수가 모이는 연못에서 바라본 풍경






온천수가 모여서 만들어진 연못에 보트 등 여러 위락시설이 있어 즐길 수 있다.



 
하룻밤을 머물렀던 파묵칼레 인근 마을에 있는 빌라식 호텔




호텔 부속 야외온천과 풀장






호텔 부근의 재래시장-값이 싸고 물건들도 다양하다.


 
호텔에서 만난 길냥이들 -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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