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여행 마지막 날 잘츠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약 600km를 거의 차만 타고 달려 여행을 마무리하다.
하루 숙식한 잘츠부르크의 오스트리아 트랜드 호텔
하루 종일 버스여행 중 촬영한 차창 사진들
뷔르츠부르크 Würzburg
뷔르츠부르크는 독일의 로맨틱 가도의 시작 도시이자
제2의 프라하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워서 사랑받는 도시이다.
1945년 3월 제2차 세계 대전 때 드레스덴에 이어서 가장 많이 파괴됐지만 복원되었다.
지리적 조건이 좋아서 뮌헨,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슈투트가르트 등과의
교역이 발달해 와인 생산지이면서 공업 도시로도 큰 성장을 보여 왔다.
뷔르츠부르크 궁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중요한 관광지이다.
뷔르츠부르크 부근의 마인강과 도시 주변의 풍경들.....
뷔르츠부르크 휴게소에서 본 여러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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