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15년 이상 살았고 20년을 넘어 산

 초롱군이

꼬리에 악성종양이 생겨 6개월 이상 투병하다가

2018. 08. 18.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사람나이로는 100수를 누리며 장수하였으나.   

늙으막에 아픈 모습을 보며 안스러웠었다.





먹이조차 잘 먹지 않아 야인 모습을 보는 것이 애초롭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하루 전 거동이 매우 불편해 하는 초롱이.



냥이에게도 내세가 있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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