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수욕장의 장엄한 일출 진하해수욕장의 장엄한 일출2019. 01. 22. 근래 보기 힘든 장엄한 일출이 화려하게 연출되었다. 일출의 배경 무대인 명선도 - 고사한 소나무가 인생무상을 느끼게 한다.갈매기들이 반기는 속에 귀항하는 어선과 일출이 시작되다. 일출을 촬영하는 사진가들 자연현상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일출이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22
오륙도 오메가 일출 오륙도 오메가 일출2019. 01. 21(월) 아침백운포에서 오륙도를 바라보면서오메가 일출을 감상하다.해무가 부족하여 일출 즉시 백태현상이되는게 아쉬웠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21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25일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로가톨릭 교회에는하느님을 향한 '회심'으로 구원의 역사에 기여한 성인들이 여러분 계신다. Catholic/가톨릭 성화 2019.01.17
서암포구 일출 기장 대변항 옆 조그마한 서암포구에는 젖병등대가 있어출사지로 꽤 유명한 곳이다.포구 안에는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휴식을 취하고...... 꼭두 새벽에 출항하는 어선.젖병등대 수평선 해운 위로 일출이 이루어지려고 한다.구름사이로 해님이 얼굴을 내밀고...... 한찬 후에야 둥근 태양이 제 모습을 찾는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17
도시의 안타까운 일몰 몇년 전만해도 집에서 서쪽을 보면 배산과 멀리 백양산의 기슭이 보였으나 연산 자이와 더 샆 아파트가 건축되어적게나마 보이던 자연의 스카이 라인은볼 수없게 되었다.고층 아파트 건설은 일조권과 조망권의 심각한 침해를 가져온다.시민공원인 온천천은 건물 사이로 짧은 시간을 제외하면 겨울에는 아예 햇볕을 볼수 없는 지경이다. 더 샆 아파트 사이로 부산시청 옥상 안테나가 조그맣게 보인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15
오륙도 일출 오륙도 일출2019. 01. 07(월) 정말 날씨가 좋아며칠 만에 오메가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일출 전의 오륙도 오메가 일출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기들의 비상아 활발해 진다 오륙도 굴섬과 등대섬의 등대 오륙도 스카이워크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07
간절곶 일출 간절곶 일출2019. 01. 06(일) 하늘이 맑아 간절곶에일출출사를 갔으나 짙은 해운으로 보기 좋은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설치물들이 자리를 바꾼 시설이 많이 있다.소망우체통도 자리가 옮겨졌다.자리를 옮겨 바닷가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간철곶 표지석의 앞 뒷면 포르투갈과 결연을 맺은 기념비 새천년 기념비 -- 자리가 뒤로 밀렸다. 일출맞이 관광객이 많았으나 일출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소망우체통에 아름다운 사연의 편지라도 발송하면 ....... 간절곶 등대 일본에 잡혀간 박제상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석상풍차 카페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