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일출 해운대 동백섬 일출 2019. 01. 23(수) 아침 해운대 동백섬 해안산책로의 늘어진 가지의 소나무 일출은 바닷구름이 짙어 중천에서 일출이 이루어졌다. 동백섬 남쪽 누리마루 전망대의 작은 등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 말고 많고 탈도 많고 사고도 많은 101층 초고층 아파트 LCT 동백섬 남족에 위치한 6각정자.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23
진하해수욕장의 장엄한 일출 진하해수욕장의 장엄한 일출2019. 01. 22. 근래 보기 힘든 장엄한 일출이 화려하게 연출되었다. 일출의 배경 무대인 명선도 - 고사한 소나무가 인생무상을 느끼게 한다.갈매기들이 반기는 속에 귀항하는 어선과 일출이 시작되다. 일출을 촬영하는 사진가들 자연현상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일출이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22
오륙도 오메가 일출 오륙도 오메가 일출2019. 01. 21(월) 아침백운포에서 오륙도를 바라보면서오메가 일출을 감상하다.해무가 부족하여 일출 즉시 백태현상이되는게 아쉬웠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21
서암포구 일출 기장 대변항 옆 조그마한 서암포구에는 젖병등대가 있어출사지로 꽤 유명한 곳이다.포구 안에는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휴식을 취하고...... 꼭두 새벽에 출항하는 어선.젖병등대 수평선 해운 위로 일출이 이루어지려고 한다.구름사이로 해님이 얼굴을 내밀고...... 한찬 후에야 둥근 태양이 제 모습을 찾는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17
도시의 안타까운 일몰 몇년 전만해도 집에서 서쪽을 보면 배산과 멀리 백양산의 기슭이 보였으나 연산 자이와 더 샆 아파트가 건축되어적게나마 보이던 자연의 스카이 라인은볼 수없게 되었다.고층 아파트 건설은 일조권과 조망권의 심각한 침해를 가져온다.시민공원인 온천천은 건물 사이로 짧은 시간을 제외하면 겨울에는 아예 햇볕을 볼수 없는 지경이다. 더 샆 아파트 사이로 부산시청 옥상 안테나가 조그맣게 보인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15
오륙도 일출 오륙도 일출2019. 01. 07(월) 정말 날씨가 좋아며칠 만에 오메가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일출 전의 오륙도 오메가 일출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기들의 비상아 활발해 진다 오륙도 굴섬과 등대섬의 등대 오륙도 스카이워크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07
간절곶 일출 간절곶 일출2019. 01. 06(일) 하늘이 맑아 간절곶에일출출사를 갔으나 짙은 해운으로 보기 좋은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설치물들이 자리를 바꾼 시설이 많이 있다.소망우체통도 자리가 옮겨졌다.자리를 옮겨 바닷가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간철곶 표지석의 앞 뒷면 포르투갈과 결연을 맺은 기념비 새천년 기념비 -- 자리가 뒤로 밀렸다. 일출맞이 관광객이 많았으나 일출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소망우체통에 아름다운 사연의 편지라도 발송하면 ....... 간절곶 등대 일본에 잡혀간 박제상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석상풍차 카페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07
2019년 처음 해맞이 18년말과 19년초에는 렌즈 수리서비스를 받아 일출과 일몰 촬영을 할수 없다가어제 수리를 완료하고01. 03(목) 아침 송도해수욕장 거북섬 입구와 철계단으로 만든 오른쪽 산책에서 일출을 감상했다.거북섬을 잇는 아치형 다리에 은은한 무지개 조명이 예쁘고높이가 꽤되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운행전의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의 끝부분 곤돌라형의 해상 케이블카가 07시부터 운행된다. 해수욕장의 거북섬과 육지를 잇는 아름다운 산책용 다리 외항에 묘박 중인 외항선들과 생도(주전자섬) 뒷편에서 일출이 되고 있다. 해수욕장 오른쪽 철제 산책로에서 바라본 송도해수욕장 전경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