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 1343

캐나다 퀘벡

퀘벡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북미의 유일한 도시이다버스에서 촬영한 퀘벡시의 여러 모습들성곽이 그대로 보존돼 있고 성문이 원형 그대로다.드라마 '도깨비' 에 등장하는 광장의 분수대 퀘벡의 개척자로 유명한 샹풀렝 동상이 있는 다름광장 세인트 로렌스 강 전망대와 건너편의 모습 퀘벡의 상징이라 하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드라마 '도깨비' 의 무대로 '도깨비 호텔' 널리 알려져 있다. 거리의 악사와 관광마차 성당과 성당 앞의 어느 주교의 동상 북미 최초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상점 거리인 쁘띠 샹풀렌거리 캐나다 역사 중 프랑스 식민지 시절 주요 인물을 한곳에 그려놓은 프레스코벽화 가장 오래된 교회할로인 데이의 열풍이 북미 대륙을 온통 물들이다. 구조가 독특한 교량--철재로 얼기설기 역어 놓은 것 같다.저녁 식사를 한 ..

오타와 총독관저 외

대사관 거리에 있는 주 캐나다 미국 대사관 현대 미술관인지??주 캐나다 프랑스 대사관??총독관저 넓은 정원의 단풍캐나다 총독관저 수상관저 오타와 시청 바이워드 재래 시장의 외관 모습-- 멋진 돔 건물이 있다. 50달러의 특식비를 추가로 지불한 랍스터 거리의 예술인들의 공연 모습 황량해 한적한 곳에 위치한 오타와의 숙박호텔 일찍 출발한 버스에서 본 일출오타와에서 퀘벡 가는 도로가의 풍경들.....삼림이 거의 원시림 수준이다. 점심 식사를 한 조용한 소도시 대형 목장의 사일로와 목장 부근의 숲 세인트 로렌스 강??퀘벡에 들어가는 새로 건설되 교량몽모랑시 폭포 인근 마을

캐나다 수도 오타와

몬트리올에서 오타와 가는 길 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차를 탄 지루함도 잊게 해 준다.-- 차창 사진 오타와 시가지 캐나다 국회의사당오타와 다운타운 북쪽 오타와 강이 보이는 언덕에 서 있는 국회의사당은 1866년 완공된 건물로 중앙 건물이 의사당이며,동쪽과 서쪽에 사무를 보는 건물이 있다.높이 89.5m인 '평화의 탑'이라 명명된 중앙탑 동편 건물 서편 건물 국회의사당 앞 길 맞은 편에 있는 국회사무처 건물 의족을 한 장애인으로 국민의 영운이 된 사람의 동상 리도 운하(?)의 관문 할로인 데이가 가까와지자 상점이나 가정집에 호박 천지다.

천섬 --락포트 보트라인

백만장자들의 여름 휴양지인 캐나다 천섬(thousand islands) 캐나다 동부 세인트 로렌스강(st.lawrence) 위에 수많은 섬들이 떠 있는 일대를 천섬 (1000개의 섬, thousand islands) 이라고 하는데실제로는 훨씬 많은 1865개의 섬이 있다. 강 위에 떠 있는 작은 섬 사이를 지나며 섬위에 건축된그림 같은 별장들을 구경하는 크루즈를 관광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다.도로 양편에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 -- 차창 사진락포트 보트 라인--아름다운 천섬 관광 선착장과 관광선 크고 작은 섬마다 특색있는 별장이 건축되어 있다.미국과 캐나다의 영토의 경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 교량유럽의 고성을 연상시키는 규모가 제일 큰 별장 천섬의 아름다운 풍광은 오랫 동안 기억 될 것 같..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친 후 온타리오 호반을 따라2시간 정도 달리면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에 닿는다. 토론토 시의 특색있는 건물 토론토의 상징인 CN 터워 CN타워 앞 넓은 광장은 기차 박물관으로 각조의 기차가 전시돼 있다. CN타워 출입구CN타워에서 조망한 토론토 시내 풍경 CN타워의 야간 경관 조명 현대적인 미술관 옛날 시청사 1965년 필란드 건축가 빌리오 레벨의 설계로 건축된 신 시청사. 늦은 저녁식사를 한 토론토 외곽의 한식당 숙박한 호텔 호텔 부페식 아침식사 -- 여전히 음식 선택의 폭이 너무나 좁다. 다음 날 아침 일출 시각 풍경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나이아가라 근접관광과 크루즈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은 헬기로 공중에서,전망대에서 근접관광크루즈선에서 폭포의 위력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것이다.나이아가라 시닉터널--엘리베이터로 38m를 내려가 터널을 지나면 폭포 뒷쪽을 볼 수 있는 발코니가 나온다.비산하는 물방울과 안개로 마치 거대한 파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비옷을 입은 승객을 가득 태운 크루즈 선이 캐나다 폭포에 다가간다. 미국 측 폭포 캐나다 측 폭포 크루즈선 승선장과 크루즈선물보라 때문에 비옷은 필수적.

나이아가라 헬기 관광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에서 감상한 나이아가라폭포 헬리포터 사무실벨사 최신형 헬리콥터--6인이 한번에 탈수 있다. 헬리포터 전경수력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물길과 발전을 위해 양수하는 호수 헬리콥터에서 내려다 본 경이로운 폭포의 장관들..... 캐나다 측 폭포 -- 완전 말발굽읗 닮았다 미국 측 폭포--수량도 적고 무너져 암석이 드러나 보인다. 발전을 위해 물을 모아 놓는 양수호들.미국 측 발전소 나이아가라 골프장 --부킹비용이 어마무지 하단다. 폭포 아래 오대호로 흘러 들어가는 물줄기 90도 각도로 물이 흘러 들어와 엉김없이 돌아나가는 월풀

나이아가라 미니교회와 꽃시계

나이아가라 외곽에 있는 기네스북에 오른 초미니 교회인리빙워터 웨이사이드 채플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고 제대엔 성경책이 올려져 있다. 나이아가라 공원의 꽃시계--1년에 2차례 변신한다. 캐나다의 주택들 -- 미국보다는 견고한 모습이다. 폭포 전망대 가는 길목의 단풍길나이아가라 주변의 고급호텔들과 폭포 관리사무소. 나이아가라 크루즈에서 본 풍광 300여 m 높이의 나이아가라 전망대인 스카이론도착한 날 저녁과 다음날 점심식사를 한 폭포수 한식당나이아가라 한인 교회와 주변의 주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