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의 여행과 사진

2018년 부산 농아선교회 자원봉사자와 후원회원 감사미사와 행사가12월 07일 11시부터 거행되었다.농아인 선교회 옆에 위치한 광안성당 농아인 선교회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농아회원들의 작품들 3층 성전과 대림초 장식 수화로 미사를 집전하시는 농아선교회 신부님 독서주례신부님의 복음선포와 강론 보편지향기도 성찬전례 우수봉사자 시상 농아선교회의 1년간 활동을 정리한 동영상후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선물할 회원들이 만든 부롯지

연화리 소나무 일출2018. 11. 25. 미세먼지가 심한 아침에대변항 부근의 연화리 해변의 소나무 일출을 촬영하다. 짙은 바다 구름으로 해가 수평선보다 높은 구름 가운데서 뜬다.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 지스타 2018!!전 세계 게임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1월의 게임축제! 온라인게임과 스마트게임,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 젊은이들의 문화 축제가15 ~ 18일에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부산의 중고등학생과 청년들이 넘쳐나고소란한 전자음들로 축제장이 생동감이 있으나나이많은 사람들에겐 생소하게 여겨진다.

SBS 드라마 '드림'의 세트장으로 건축된 해변의 작은 성당을 종탑을 등대형으로, 첨탑의 십자가를 없애는 개축한 이후 처음으로 일출을 촬영하다.여명이 시작되는 시각에 등대와 샛별이 빛을 발휘한다. 나무데크로 출입구을 새단장했다. 죽성포구 앞의 풍경 일출을 기다리는 갈매기들 일출이 시작되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세트장

늦가을 단풍이 고운 2018. 11. 07(수),범어사 등나무 군락지에서 상마마을까지의둘레길을 산책하다 버스가 없었을 때 청룡동에서 범어사까지 항상 걸었던 약 2km의 데크로 잘 단장된 누리길 상마마을 부근의 일방통행로의 은행단풍계명봉 부근의 단풍 풍경 범어사 주차장의 모양 좋은 소나무와 부근의 단풍 범어사 입구의 통행로범어사 일주문 가는 길 사람을 잘 피하지 않는 산까치성마마을의 감나무들장승붉은 색으로 예쁘게 물든 단풍나무

유엔평화기념관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와 아픔을 딛고 오늘날의 발전을 이뤄냈으며, 그 근간에는 UN군 참전용사들의숭고한 희생이 자리 잡고 있다. 낯선 나라를 위해 소중한 많은 것들을 놓쳐야 했던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비례하여 커져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전쟁은 60여 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면서 그 참상과 아픔의 기억이 점차 바래져 가고, 때론 한국전쟁이 후손들에게는 단순히 교과서의 한 구절로 전달되기도 하는 안타까운 오늘을 지나고 있다. 유엔평화기념관은 전쟁의 실상을 체험하지 못한 후손에게 전쟁의 참상과 정전협정의 무게를 각인시킬 수 있는교육적 공간으로, 참전자들의 희생을 올 곧게 전달하는 감사의 공간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따라서 UN군 참전용사와 국가의 명예선양을 위해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 옆, 부산문화회관 뒷편에 위치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의 이모저모 모습 사진들.....** 설명문의 크기가 작아 읽기 어려울 때는키보드의 Ctrl. + 마우스 가운데 힐을앞으로 스크롤하면 글자가 커집니다** 4~5층 벽면에 결려있는 희생된 강제노동자와 위안부들의 사진들 일본군의 감시 아래 강제노동을 하는 징용자들 부산 대화재가 있기 전의ㅣ부산역 사진 위안부들과 강제 징용자들의 자서전 적인 책들. 민족과 조국의 비극이었던 일제강점기의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정리, 전시 되어 있어 학생들과 자녀들의 역사교육에 참고가 될 듯하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나 빨라열마 전까지무더위에 힘들어하다가어는새 추위를 느끼는 초겨울이 다가왔다.화분에 심어진 식물들을난방시설은 미비하나 그래도 추위를 덜타는온실로 옮겼다.

평화공원 국화전시회남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부산 유엔기념공원과 앞에 위치한 평화공원에서는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을 정취를 느끼며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해국화조형물 등 27종 105,000여본의 국화를 예쁘게 전시하고 있다. 평화공원 시계탑 옛날을 회상시키는 사진전시회 꽃구경과 체험활동을 나온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다. 포도, 키위, 여자 등 덩쿨식물 터널아열대 식물을 가꾸고 있는 대형온실

2018년 본당의 날 2018년 본당의 날을 맞아 전교우의 어울림 한마당과레지오 연차총친목회가 10. 28. 충렬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에 모인 교우들 주임 신부님의 개회선언 몸풀기 준비운동 행사진행 전문가에 의해 행사가 진행되었다. 손에 손잡고 큰공 굴리기 지네발 릴레이 1차 행운권 추첨 파견미사 레지오 마리애 연공상 수상 2차 행운권 추첨 대상을 추첨하시는 주임 신부와 당첨자 자매와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