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 <안녕!> 2022
3년차를 맞은 코로나 19의 방역이 느슨해졌으나 이태원 할로윈 참사와 연말의 고속도로 방음터널 사고등 가슴 쓰린 크고 작은 사고들이 유난히 많았고 국민 (특히 서민들)들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당리당략을 위해 끝이 보이지 않은 이전투구에만 매달리는 정치권과 , 북한의 미사일과 핵도발로 인해 불안 속에서 살았던 2022년 오늘로 역사속으로 사라져 간다. 마지막 일몰을 보기 위해 다대포로 갔으나 시간 계산의 착오와 일찍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특성을 간과하여 일몰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겨울철 낙조분수의 불빛 조명 명륜1번가 --- 동래지하철역과 메가마트 사이구간 옛 동래부의 문화재를 소재로 한 불빛 축제 메가마트 후문 쪽의 가로수 불빛과 청사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