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충렬문 양쪽 언덕에 심겨진 모양좋게 가꾸어진
매화가 올겨울 눈구경을 하지 못한 부산 사람들을 위로하듯
하얗게 피어 예쁨을 뽐내고 있다.
충렬문 오른쪽 두그루와 왼쪽의 한그루의 매화나무
< 8일 전인 02/12 촬영사진>
---양지바른 왼쪽 한그루가 많이 피었고 8일 전에 비해 늦추위로 인해 개화가 더딘 편이다.
꽃구경 나온(?) 냥이 두마리
휴게소 부근의 매화
야외 쉼터와 잘 가꾼 손나무 분재.
정문 입구의 누운향나무
안락교차로 화단의 만개한 매화
늦추위와 오미크론의 감염확산,
온갖 내용의 폭로전이 만연하는 대통령선거전으로
희망찬 새봄을 맞이하지 못할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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