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페트라 가는 길

"시간의 절반만큼 오래 된, 장미빛 같은 붉은 도시" (영국 시인 존 버곤 신부)로

묘사되는 페트라 유적은 요르단 수도 암만 서남쪽 150km에 있다.


사막이자 고원지대를 올라가는 구불구불한 험한 길을 꽤 올라가면

골짜기에 상당한 크기의 댐이 있다.

고원의 사막지대의 풍경이 이색적이다.

꽤 큰 규모의 댐의 물은 이곳에서는 생명선 같은 것일거다.





아직도 유목생활을 하는 베두인의 거주지와 고원 사람들의 주택


구불구불한 도로를 한 시간 넘어 차를 타면 높은 고원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군데군데 마을이 형성되어 농사와 목축업을 주로 하는 것 같다.



이슬람 사원이 마을의 중심을 이룬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도로를 달리다 휴게소에 들어가 주유하는 동안

잠시 휴식하면서 실내나 화단의 생기있는 식물을 볼 수 있다.


'무사와디'(모세의 계곡)에 있는 이슬람 사원과 '모세의 샘'


페트라가 가까워지자 산중턱에 제법 반듯한 집들이 보이고 나무들도 보인다.

페드라 시가지 전경


페트라 시가지

유난히 국산차가 많이 보여 반가웠다.


기념품 가게와 전통의상 가게


요충지에 걸려있는 국왕과 왕세자의 초상화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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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찢기고 있는 조물주의 빼어난 창의력으로 창조된 자연풍광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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