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 564

옥상정원의 초여름

4층 옥상에 있는 작은 화단에 초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옥상 정원의 모습 토종동백, 석류나무, 배나무, 산수유, 월계수, 매실나무, 오죽, 등나무가 자라는 화단과 다른 식물들이 자라는 화분들의 모습 창포와 연꽃재배조와 무궁화, 엔젤트럼펫 화분, 소철과 오렌지,자몽, 금귤 화분과 담쟁이덩쿨. 동백나무 아래서 잘 자라고 있는 둥굴레 온실의 선인장 종류와 다육식물들 4철 계속 개화하는 꽃기린 청매실이 토실토실 과육을 늘려가고 있다. 색깔과 모습이 오묘한 함박꽃(작약꽃) 꽃이 만개하고 있는 자몽 화분 개화한지 1달이 넘는 신비디움. 1주일 쯤 후엔 커다란 나팔모양의 붉은꽃의 화려함을 자랑할 아마릴리스 꽃봉오리 거실로 옮긴 아마릴리스가 개화를 시작하다. 석부작 대엽풍란의 올해도 어김없이 향기롭고 고상한 꽃을 ..

금정산성의 봄

금정산성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금정산 정상부에 있는 조선시대에 돌로 쌓은 산성으로, 낙동강 하구와 동래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뒤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다시 쌓았다. 성벽은 총 연장 17㎞ 정도인데, 해발 801m의 금정산 고당봉에서 서남쪽으로 계곡을 따라 축조되었으며, 동서남북 4곳의 성문과 수구문, 암문 등이 있다. 산성의 크기나 축성 방법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축성과 수축, 개축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산성은 1667년(현종 8)에 통제사 이지형(李枝馨)이 금정산성의 보수를 건의한 것으로 보아, 이전에 이미 축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증보문헌비고』에는 1701년(숙종 27)∼1703년에 쌓았으며, 성벽의 둘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