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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20) -- 테살로니카 성디미트리오스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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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 -- 테살로니카 성디미트리오스 성당.  

성화 제작소 방문


 



수사님들과 여성분들이 순전히 손으로 그리는 성화는 정교하고 값이 꽤 비싸다.







제작이 완료되어 판매를 기다리는 성화 이콘들
 

 

구름 덮힌 그리스 최고봉인 올림푸스 산(해발 2717m)





그리스의 전톨 가옥







 

성 디미트리오스 성당(그리스 정교회) 

 

성 디미트리오스는 A.D.303년 디오클레시아누스 치세때 혹은 

A.D.306년 막시미아누스 치세때 헝가리 시르미움에서 

순교한 분으로 테살로니카의 수호 성인이 되었다.

당시 23세로서 군인인 디미트리오스는 그리스도교인 박해때 

그리스도인들을 죽여서는 안된다고 막아 나섰다가 잡혀 순교한 분이다.

그가 죽자 유골함에서 기름이 흘러 내려 그 기름을 발랐던 많은 사람들이

치유가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스도교 박해때 여러 신자들과 병사들의 꿈에 나타나 

 테살로니카 도시를 파괴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5세기에 지은 성당은 7세기에 재건되었으나 

이것도 1917년 도시의 화재로 거의 소실되고 그후 지금의 성당이 재건되었다. 

그리스에서 가장 큰 정교회 대성당이다. 







<성당 앞 왼쪽 뜰에 마련된 수사님의 무덤>

성 디미트리오스 성당의 화려한 내부



그리스 정교회답게 이콘이 많다. 

























<치유 기적이 일어난 성 디미트리오스의 유골함>

성당의 지하 유적들​








 

 



<테살로니카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과 성곽의 문 유적>
 

 

 White Tower(Lefkos Pyrgos)

  데살로니키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로

 15세기 베네치아 사람들이 세운 성의 일부로 망루(?)로 사용했으나, 

18~19세기 터키의 오트만제국 시대에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당시 이곳에서 대량 학살이 벌어져 "피로 물든 탑"이라 레드 타워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 후 탑의 표면을 하얗게 칠해 화이트타워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현재는 비잔틴 시대의 유물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테살로니카의 현대적인 조망탑>



그리스 인구의 98%가 국교인 그리스 정교도라 동네마다 정교회 건물들이 중심이다.

마치 이슬람사원이 터키 마을의 중심이듯이.........

암피폴리스 사자상 (Lion of Amphipolis)

도로 가에 외롭게 서 있는 사자 조형물은 기원전 2세기 경에 블록으로 만들어진 

 좌대 위에 앉아있는데, 이 사자상은  미들리니(Mytilene)섬의 선원이었다가 

 시리아의 총독이 된 라오메돈(Laomedon)을 기념하기 위해 것이라 추정된다. 

이 블록은 1936-37년 조각나 있던 것을  다시 조립한 것으로

 스트리몬 강에서 건져낸 것인데 

아마도 중세때 스트리몬 강의 댐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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