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포에서 본 오륙도 오메가 일출 2020. 01. 04 (토) 새벽, 얕은 구름이 낀 하늘을 보고 백운포에 갔다. 일출 전 아름다운 여명 먼저 햇빛을 받은 남동쪽 하늘이 온통 선홍색으로 물들었다. 오메가 일출 해무(바다 안개)의 부족으로 백태현상이 심해 일출의 신비감이 덜하다. 백태로 인해 밝게 빛나는 태양이 그나마 오메가 일출을 연출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4
2020년 초 동백섬 일출 2020. 01. 03 새벽에 일어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고 해운대 동백섬에 가 일출을 감상하다. 앞 이틀간의 일출보다는 좋았으나 언제 쯤 오메가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일출 전의 누리마루와 광안대교 국내 최고층(105층)이자 말썽도 많은 LCT아파트 해운대해수욕장 주변의 풍광 동백섬 해변 데크길 중간의 일출촬영 포인트 구름 가운데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2020년 초이틀 날 일출 살같은 세월의 흐름을 실감나게 느끼는 말년의 생, 2020년 첫날은 날씨 관계와 해맞이 인파로 출사를 표기하고 01. 02. 대변항 서운포구 젖병등대를 찾았다. 출산장려를 위해 세원진 젖병등대 ---저출산의 고리는 언제 끊어질까? 동편 하늘이 서서히 여명에 물들고..... 드디어 수평선 구름속에서 일출이 시작되고....... 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기들의 날갯짓도 빈번해진다. 귀항하는 어선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2019년 마지막 날 일출 12. 31. 2019년의 마지막 일출을 감상하며 새삼 세월의 빠름을 몸과 마음으로 절실하게 느낀다. 수평선의 해운 위로 떠오르는 '19년 마지막 일출 파워 샷 SX 70 HS 촬영 사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여! 안녕!!!!!!!!!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1.03
송정 포구 일출 2019. 12. 28 새벽 맑은 하늘을 보고 황홀한 일출을 기대하고 송정포구를 찾았으나 역시 수평선의 해운으로 구름 위의 일출이었다. 일출 전의 송정포구의 모습들 구름 위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2.27
서암포구와 오륙도 일출 2019. 12. 08. 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의 일출 2019. 12. 09(월) 오륙도 일출 --백운포 방파제 하늘은 맑아도 동쪽 수평선에 짙게 끼는 해운은 어쩔 수 없는 자연형상이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2.09
연화리 소나무 일출 2019. 12. 07 새벽,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고 송정으로 갔으나 동편 수평선엔 짙은 해운이 끼어 오메가 일출을 기대할 수 없었다. 이왕 집나선 김에 해변도로를 타고 연화리 소나무에 가다. 아직 새벽 어둠 속의 오랑대 짙은 구름층 뒤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연화리 소나무 주변풍경 -- 대변항과 대변항 항로표지등대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2.07
송정일출 하이난 여행 출발일, 맑은 하늘이라 일출 감상차 송정해변을 찿았다. 수평선이서 일출이 시작됐으나 위의 짙은 해운에 해가 가려져 버렸다. 구름에 가려 아쉬웠으나 오메가 일출이 연출되었다. 바닷구름 위로의 일출도 볼만하다. 파워 샷 SX 70 HS(65배 줌) 사진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1.16
주남저수지 철새와 주변 풍경 탐조대 앞의 연꽃은 다 제거해 철새들이 마음껏 노닌다. 파워샷 SX70HS(65배 줌)로 촬영한 후 트리밍한 사진 큰 철새의 이착수 모습을 관찰하기 좋은 수로의 연꽃은 제거하지 않았다. 관찰로와 저수지 사이에 무성한 억새 코스모스 축제가 열렸던 제철 지난 꽃밭 주남저수지 남쪽 안내판과 코스모스 축제가 열렸던 동쪽 둑. 망원렌즈는 가져오지 않고, 65배줌 하이엔드는 전원이 다 돼 24~70렌즈로 촬영한 후 과하게 트리밍한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음 탐조대 부근의 야생화 체험 판매점 야생화 체험장에서 구입하여 집에 입양한 다육식물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1.08
7산회 문화탐방 -- UN기념공원 일원 7산회 11월 첫주 자연 및 문화탐방은 대연동 평화공원 국화전시회 관람과 UN기념공원과 UN기념공원과 평화공원, 멀리 수영만 매립지 고충 아파트 군.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강제동원 노역모습 상징조형물 묘지 주변 잘 가꾸어진 향나무들 참전국 국기 게양대와 잘 가구어진 묘지 풍경 UN묘지 묘비 앞에서 묵념으로 참전 전몰장병에게 감사를 전하고....... UN군 전몰장병 추모명비--- 6.25전쟁 전몰장병과 실종장병 40886명의 성명을 검은 대리석 벽면에 국가별 알파벳 순서에 따라 기록한 시설로 대한민국 정부가 2006년 10월에 건립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