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해외성지순례/14 터키, 그리스성지순례

'14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 -- 그리스 출국, 터키 재입국

Theodor 2018. 1. 26. 21:20
'14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
 그리스 출국, 터키 재입국

 

그리스 성지순례 마지막날 아침,

카발라 루시호텔에서 아침 6시에 미사를 봉헌하고

식사 후 8시에 출발하였다.

그리스와 터키 국경도시 압살라에서 간단한 출입국 수속 후  터키 땅을 다시 밟다.


<그리스 출입국 사무소>


<터키 입국 통과대>







<터키에 재입국하여 한적한 고속도로를 달리다>




터키의 어느 항구도시 식당에서의 늦은 점심식사




<사진 찍히기를 좋아하는 터키인들과 공연비를 받는 즉흥연주>




<지붕 위에 집열판과 온수 탱크가 설치된 전형적인 터키의 주택>



회교 국가답게 어디에나 이슬람 사원을 볼수 있다.

...사원의 첨탑이 1이면 주민들의 공동설립 사원

                                            2이면 부자가 지역민에게 기증한 사원

                                            4이면 국가(슐탄)가 ​건설한 사원으로 구분되며,

                                성직자는 국가에서 임명하고 관리한다고 한다.








<흰색의 벽에 붉은 기와의 주택들이 주변과 잘 어울린다.>




<다시 이스탄불에 들어오자 신시가지가 눈에 띈다.>




<터키에도 아파트 건설 붐이 한창이란다>




넓은 국토를 가진 날인진 몰라도 초고층 아파트는 눝에 띄지 않는다





<복잡한 고속버스 터미널-국토가 넓어 며칠이나 걸리는 노선이 있어 기사가 2명이란다>

이스탄불 시내 곳곳에 옛 성곽 잔재를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