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삶의 흔적 390

간절곶의 아침

진하 명선도일출 촬영을 마치고 귀가 길에 간절곶을 들렀다. 아침 시간이라 사람의 왕래가 뜸하고 맑은 공기라 한층 더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드라마 세트장으로 건축된 드라마하우스-- 지금은 카페등이 영업중이다. 중너리에 설치된 산책 데크길 바위 틈에 예쁘게 핀 해국 드라마하우스 앞에서 바라본 진하 간절곶 어항 모형풍차와 포토존 간절곶 소망우체통-- 안에 비치되어 있는 엽서에 사연을 적어 넣으면 무료로 배달된다. 세계에서 제일 큰 우체통(??) 간절곶 표지석의 앞과 뒤 카리브 카페 --아침이라 잠시 주차.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의 석상

오륙도의 아침

2020. 10. 30. 새벽 맑은 하늘을 보고 오륙도로 향했으나 동편 수평선에 짙은 해운으로 일출촬영은 실패했다. 섬 사이에 해님이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다가 이내 구름 뒤로 숨어버렸다. 오륙도 주변의 아침풍경들..... 스카이 워크에서 본 해운대 영도 등대 앞의 생도(주전자섬) 주변과 영도 동삼동 부근 올해는 억새풀도 이곳에서 보게 되었다.

해동 용궁사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사찰로 고려 말의 선승인 나옹 혜근 선사가 경주 분황사에서 수도할 때 나라에 큰 가뭄이 들어 곡식과 풀이 말라죽고 인심이 흉흉하였는데, 어느 날 혜근의 꿈에 용왕이 나타나 말하기를 “봉래산 끝자락에 절을 짓고 기도하면 비가 내리고 국태민안(國泰民安)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혜근이 이곳에 와서 지세를 살펴보니 뒤는 산이고 앞은 푸른 바다가 있어 아침에 불공을 드리면 저녁 때 복을 받을 곳이라 하여 절을 짓고 산 이름을 봉래산, 절 이름을 보문사(普門寺)라 하였다. 임진왜란을 맞아 사찰 건물이 모두 불탔는데, 1930년대 초 근 300여 년 만에 통도사 운강 화상이 보문사를 중창한 이후 여러 승려를 거쳐 1974년 승려 정암이 부임하여 관음 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부산 시민공원 탐방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시민공원로에 위치한 부산시민공원은 기억(Memory), 문화(Culture), 즐거움(Pleasure), 자연(Nature), 참여(Participation) 5개 활동주제로 조성되어 있다. 부산의 심장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공 경관과 치유와 침적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의 축적의 장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최첨단 공원으로 공원조성 면적은 473,911㎡ (약 14만 3천평)이며, 그중 공원 중앙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하야리아 잔디광장 면적은 약 40,000㎡(축구장 6배)이다. 공원 내에는 97종 85만여 그루(교목 은행나무등 46종 9,937 그루, 관목 43종 844,314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으며 공원역사관, 공원안내소, 부전천(2.5㎞), 전포천(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