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어제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오늘 2022년이 시작되는 날 새벽,

횟집으로 유명한 기장군 칠암 해변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했다.

 

 

칠암항 양쪽 방파제에 건설된 항로표지등대에 일출전 여명이 아름답다.

 

해돋이 시각이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의 날갯질도 바빠진다.

 

임인년 첫날 해돋이

구름의 틈을 비집고 수평선 위에서 반쯤 몸을 숨기고 햇님이 뜬다.

 

해가 완전히 떠오르면 수평선의 해운도 사라진다.

어려웠던 21년의 모든 기억은 지우고

새해인 임인년은 호랑이의 기상을 본받아 용맹스럽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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