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 531

부산 외항 일출

둘째 외손녀 다은이가 두번째 맞이하는 생일날, 쾌청한 하늘을 보고 송도로 달려가 새로 만들어진 송도 용궁구름다리에서 일출을 감상하다. 송도 앞바다의 작은 섬을 다리로 연결한 후 선책로까지 만든 용궁구름다리 생도(주전자섬이라고도 함) 부근에서 묘박 중인 외항선들 영도와 송도를 잇는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 주변--해상케이블카. 부산항 외항의 오메가 일출광경 수평선에서 일출이 시작되다. 수증기 부족으로 인해 태양이 붉은 색이 아닌 흰 색깔의 일출인게 아쉽다. 햇살 속에 선명하게 드러난 용궁구름다리

죽성 해안 드라마 세트장 일출

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부산 기장군 죽성리에 위치한 죽성성당은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을 촬영하기 위해 지어진 드라마 세트장으로 오래 전 방영된 드라마는 잊혀졌지만 잘 만들어진 이 공간만큼은 기장을 찾는 여행객의 필수 코스인 광광 명소다. 현재는 리모델링으로 종탑은 모형등대로 변형되었고, 정면 첨탑의 십자가와 입구의 성모상은 철거되어 상당 느낌은 전혀 없고 내부는 카페시설이 들어 서 찾는 이들의 휴식공간으로 바뀌었다. 일출 전의 여명 구름 성 위로 일출이 시작된다. 종탑은 모형등대로 정면 첨탑 위의 십자가는 피뢰침으로 바뀌었다.

연화리 소나무 일출

송정에서 대변항을 잇는 해안도로가에 위치한 연화리 소나무 일출은 사진가들이 일출촬영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오른쪽에는 오랑대, 왼쪽에는 서암포구 젖병 등대가 있는 곳이다, 2020. 10. 14. 아침 연화리 소나무 일출 사진 일출 전 여명 이른 시간에도 인근 어항에서 나온 어선들의 어로작업이 분주한 바다 멀리 만화 태권 V를 모티브로 한 대변항 항로표지등대 일출 광경 수평선의 해운 사이로 시작한 일출

한가위 일출과 월출

2020년 한가위날(10. 01) 아침 송정 일출과 칠암 포구의 월출 광경 송정 일출 메모리 카드가 장착되지 않아 카메라촬영은 하지 못하고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칠암 포구의 월출 칠암포구 방파제의 항로표지등대 입항표지등대 뒤로 고리 원자력발전단지가 보이고...... 방파제 안쪽에 정박중인 어선들과 바닷가에 즐비한 횟집들 월출 과정 야구를 주제로 한 출항표지등대에 밝은 한가위 보름달이 휘영청 떳다.

초가을 송정 일출

코로나가 창궐하고 풍수해가 심했던 2020년의 여름답지 않은 여름이 지나간 모양이다. 2020. 09. 20. 모처럼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새벽하늘이라 송정해수욕장에서 동쪽 수평선에 낀 구름 사이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신비롭기까지 한 느낌이다. 일출 전 동쪽 하늘의 여명 일출 모습 아침 햇살을 받은 송정해변의 숙박시설과 아침운동을 나온 시민들.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하이선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유난히도 잦은 비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해 온천천도 6번이나 범람했다. 9호 태풍 마이삭으로 올해 6번째 범람한 온천천 거기다 코로나 19 감염병이 세계적 펜더믹을 가져와 지구 전체가 호된 재앙을 맞고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