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진달래 군락지 해발 427m인 황령산 정상 아래 북쪽 산기슭에는 넓은 면적은 아니지만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 지금 화사한 분홍색 참꽃을 감상하기 좋다. 늦게 피는 진달래 꽃봉오리도 예쁘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1.03.19
송정포구 일출 2021. 03.17. 아침 송정포구의 일출모습. 일출 시간에 미역 채취 운반선의 입항 모습. 일출 시간에 미역 채취 운반선의 출항 모습. 채취한 특산물인 기장미역을 인양기로 하역하여 운반하고 말리는 모습.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1.03.17
일찍 개화한 분홍 벚꽃 온천천 연제구 연산동 동원아파트 뒤편에 일반 벚꽃보다 근 한달이나 빨리 피는 분홍색 꽃잎의 벚꽃나무가 있다. 주변에서 날아와 무리지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노는 직빠구리 홍벚꽃나무 옆에 만개한 매화 온천천 양쪽 둑의 벚나무는 개화를 위해 준비 중이다. 화려한 벚꽃잔치를 준비 중인 온천천의 현재 모습. 여름철새에서 텃새로 변한 깃털이 흰색이며 부리와 발이 까만 중대백로 생활 사진/온천천 2021.02.28
화사한 봄꽃 2월 하순에 접어들자 완연한 봄이 온듯 포근한 낳씨에 봄을 알리는 꽃들이 향기와 자태를 뽐낸다. 홍매화와 백매화가 봄향기를 풍기며 만개했다. 노란 색깔의 작고 앙증맞은 산수유꽃 선홍색 꽃잎과 노란 꽃술이 아름다운 토종동백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2.25
완연한 봄 2,3일 전 봄을 시샘하듯한 늦 추위가 지나가고 오늘부터는 훈풍을 느끼는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 날씨가 됐다. 만개 중인 옥상화단의 매화나무 홍매화도 활짝 피어나기 사직한다. 산수유도 꽃껍질이 터지고 여러 개의 작은 꽃을 파우기 사직하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2.20
정월초닷새 송정 일출 음력 설날(02/12)과 정초에 구름이 끼고 비까지 내렸다. 초닷새날 아침에서야 깨끗한 하늘을 보고 일출촬영을 위해 송성해변을 찿았다. 모처럼 수평선까지 선명히 드러나 오메가 일출으 연출되었다. 오메가 일출 광경 송정해수욕장 동쪽 죽도 공원 끝자락에 위치한 송일정을 배경으로 한 일츌 과정 어제 내린 비의 영향으로 해무가 거의 없어 일출과 동시에 백태현상이 나타났으나 나름 근래에 보기 드문 황홀한 일출이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1.02.16
만개한 매화 안락로타리에서 연산동 쪽 대로 위로 동해선 철길이 지나는 아래 철도부지에 공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고, 한창 매화가 만개하여 봄향기를 뿜고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1.02.12